보편적 미니멀 스테이 

통영에서 살아볼까? 장단기 함께 사는 여행자의 집

함께사는집 [보편적스테이]

하루 이틀의 여행이 아닌 살아보는 집=함께 사는 여행자의 집 네이버에서 보편적스테이로 검색하시면 [실시간예약가능]합니다. 보편적스테이는 조용한 미니멀 감성스테이입니다. 바비큐나 스파, 지인들과의 친목도모를 원하시면 저희 세포마을 바닷가쪽으로 다양한 펜션 숙소들이 정말 다양하고, 지인들과 힐링도 하고, 휴식도 하고, 소통도 하고 싶으시면 바닷가 [슬로비 게스트하우스],[바다의기분 풀빌라 펜션]을 강력추천드립니다. 저희는 미니멀스테이로서 잠이나 휴식은 편안히 그 외의 식사나 조리는 4층 셰어주방을 이용하시고, 전망좋은 4층 옥탑 테라스도 공유공간입니다.